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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골프장 5곳, 한 일정으로 묶는 법

제주시 골프장 5곳의 위치와 홀 수, 제주국제공항 기준 이동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시내권과 서부로 나눠 묶는 제주시 골프장 동선과 숙박 연결 체크리스트를 담았습니다.

오라 CC 전경

제주시 행정구역 안에만 골프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인 곳부터 45분 거리인 곳까지 흩어져 있어, 어떤 순서로 묶느냐에 따라 하루의 이동 시간이 달라집니다. 홀 수와 공항 기준 이동 시간,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다섯 곳을 정리했습니다.

제주시에 골프장이 어떻게 흩어져 있나

제주시 골프장은 한 덩어리로 모여 있지 않습니다. 시내 바로 남쪽에 붙어 있는 곳이 있고, 동쪽 중산간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으며, 서쪽 애월과 한경면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제주시'라는 이름 안에 있지만 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순서를 잘못 잡으면 같은 길을 두 번 지나게 됩니다.

가장 단순한 기준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걸리는 시간입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가 약 15분, 라헨느 CC와 한라산 컨트리클럽이 각각 약 25분, 타미우스 골프클럽이 약 35분, 라온골프클럽이 약 45분입니다. 공항을 중심에 두면 시내권·동부 중산간·서부로 자연스럽게 세 갈래가 나뉩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해발고도입니다. 라온골프클럽이 180m로 가장 낮고, 라헨느 CC·한라산 컨트리클럽·타미우스 골프클럽이 400m, 골프존카운티 오라가 350m입니다. 고도가 다르면 같은 날에도 체감하는 조건이 달라집니다. 라온골프클럽은 해발 130~180m 저지대에서 연평균 18~20℃를 유지해 눈·안개·바람의 영향이 가장 적고 휴장일수가 적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반대로 타미우스 골프클럽은 겨울 강풍과 안개에 대한 언급이 있어 바람 노출이 있는 편입니다.

코스별 홀 수와 위치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싶을 때 참고하세요. 제주 골프

오라 CC 전경

제주시 골프장 5곳의 위치

다섯 곳의 소재지와 주소, 홀 수, 해발고도, 잔디, 공항 기준 이동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서는 홀 수와 이동 시간으로 비교합니다.

  • 골프존카운티 오라 — 제주시 오라남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남로 130-16. 36홀, 해발 350m, 티박스 켄터키 블루그래스·페어웨이 버뮤다그래스/라이그래스·그린 벤트그래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 라헨느 CC — 제주시 봉개동,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237-5. 27홀, 해발 400m, 벤트그라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 한라산 컨트리클럽 — 제주시 오등동, 제주시 오등동 산57(도로명 선돌목동길 56-46). 18홀, 해발 400m, 양잔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 타미우스 골프클럽 — 제주시 애월읍, 제주시 애월읍 화전길 201(봉성리 산5). 27홀, 해발 400m, 벤트그라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5분.
  • 라온골프클럽 — 제주시 한경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998. 27홀, 해발 180m.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45분.

36홀 구성과 시내 접근성을 확인할 수 있는 코스 페이지입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

봉개동 해발 400m 벤트그라스 코스입니다. 라헨느 CC

오등동 18홀, 한라산 전망이 열리는 코스입니다. 한라산 컨트리클럽

애월읍 중산간 27홀 코스입니다. 타미우스 골프클럽

한경면 저지대 27홀 코스입니다. 라온골프클럽 (Raon GC)

라헨느 CC 전경

한 일정으로 묶을 때의 순서

공항 기준 이동 시간이 짧은 곳부터 길어지는 순서로 배치하면 동선이 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첫날은 공항에서 약 15분인 골프존카운티 오라, 다음은 약 25분 거리인 라헨느 CC와 한라산 컨트리클럽, 마지막으로 서쪽의 타미우스 골프클럽(약 35분)과 라온골프클럽(약 45분)으로 넘어가는 형태입니다.

도착일과 출발일은 공항에 가까운 곳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제주 시내 한복판 남쪽,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지형을 그대로 살린 레이아웃이고 제주공항 20분거리여서 호텔 숙박과 골프를 묶기에 유리합니다. 1979년 7월 개장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축의 골프장이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6년 연속 개최한 대회 코스이기도 합니다.

시설 전체 18·27·36홀은 골프장 규모 정보입니다. 실제 예약할 플레이 홀 수, 이용 코스, 조별 티오프와 출발 방식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 성격도 고려 대상입니다. 라헨느 CC는 겨울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는 구장으로, 온 천지에 폭설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라헨느에서는 라운딩이 시작된다는 것이 대표 슬로건입니다. 다만 아름답지만 코스가 매우 어렵다는 평이 있어, 체력이 남아 있는 날에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한라산 컨트리클럽은 한라산 중턱 해발 400m 고지로, 어느 티박스에서 보더라도 한라산 전망이 열립니다. 한겨울 바람과 지형적 추위를 막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레이아웃에 각별히 신경 쓴 코스이고, 후기에서는 한라산 자락의 상쾌한 공기와 시내 인접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제주시 골프장 일정표

공항 기준 이동 시간 순으로 배치한 기본형입니다. 각 항목은 골프장, 위치, 홀 수, 공항에서의 이동 시간 순입니다.

  • 1일차 — 골프존카운티 오라 / 제주시 오라남로 / 36홀 /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 2일차 — 라헨느 CC / 제주시 봉개동 / 27홀 / 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 3일차 — 한라산 컨트리클럽 / 제주시 오등동 / 18홀 / 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 4일차 — 타미우스 골프클럽 / 제주시 애월읍 / 27홀 / 공항에서 차로 약 35분
  • 5일차 — 라온골프클럽 / 제주시 한경면 / 27홀 / 공항에서 차로 약 45분
라온골프클럽 전경

이동과 숙박을 함께 조율하는 방법

숙소 위치는 어느 방향의 골프장을 며칠 쓰느냐로 정해집니다. 시내권을 중심으로 잡으면 공항에서 약 15분인 골프존카운티 오라, 약 25분인 라헨느 CC와 한라산 컨트리클럽까지 한 거점으로 커버됩니다. 서쪽의 타미우스 골프클럽과 라온골프클럽을 이어서 넣는다면, 그 구간만 따로 묶어 이동 거리를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호텔 숙박과 골프를 묶는 조합에 유리한 위치이므로, 도착일이나 출발일 라운드로 배치하면 숙소를 옮기지 않고도 일정이 이어집니다. 반대로 서부 코스를 중심에 두는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이 긴 날을 연속으로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계절 조건도 숙박 설계에 들어갑니다. 라온골프클럽은 눈·안개·바람의 영향이 가장 적고 휴장일수가 적다는 점을 내세우고, 라헨느 CC는 겨울 라운드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반면 타미우스 골프클럽은 하늘과 땅, 물과 숲, 햇빛과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내세우면서도 겨울 강풍과 안개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삼나무 향이 가득한 코스라는 후기도 함께 있습니다.

견적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이 있습니다. 예약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저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일정표는 이동 시간과 홀 수를 기준으로 짠 초안이고, 확정 여부는 문의 단계에서 따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인원이 여럿이라 차량과 숙소를 함께 묶어야 한다면 여기서 문의하세요. 맞춤 단체여행

한라산 CC 전경

숙박·이동 연결 체크리스트

일정을 넘기기 전에 확인할 항목입니다.

  • 시내 거점으로 묶을 코스 확인 — 골프존카운티 오라(약 15분), 라헨느 CC(약 25분), 한라산 컨트리클럽(약 25분)
  • 서부로 묶을 코스 확인 — 타미우스 골프클럽(약 35분), 라온골프클럽(약 45분)
  • 실제 플레이 홀 수 확인 — 시설 전체 홀 수와 구분해 예약 코스, 티오프, 하루 라운드 계획을 문의합니다.
  • 고도 차 확인 — 라온 180m, 오라 350m, 라헨느·한라산·타미우스 각 400m
  • 잔디 확인 — 오라 티박스 켄터키 블루그래스·페어웨이 버뮤다그래스/라이그래스·그린 벤트그래스, 한라산 양잔디, 라헨느·타미우스 벤트그라스
  • 도착·출발일 배치 확인 —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를 첫날 또는 마지막 날에 둘지
  • 문의 전 확정할 항목 확인 — 인원, 날짜, 하루에 소화할 홀 수

자주 묻는 질문

아래는 일정을 짜기 전에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 제주시 골프장만으로 일정을 짤 수 있나요 — 제주시 안에 골프존카운티 오라, 라헨느 CC, 한라산 컨트리클럽, 타미우스 골프클럽, 라온골프클럽이 있어 방향을 나눠 묶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오라는 공항에서 약 15분, 라온은 약 45분으로 거리 차가 있어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하루에 몇 곳까지 돌 수 있나요 — 시설 전체 홀 수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플레이 홀 수, 예약 가능한 티타임, 구장 간 이동과 항공편 시각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 차량 이동은 어떻게 계획하나요 — 제주국제공항 기준 이동 시간을 축으로 잡습니다. 오라 약 15분, 라헨느와 한라산 각 약 25분, 타미우스 약 35분, 라온 약 45분입니다. 시내권 세 곳을 붙이고 서부 두 곳을 따로 묶으면 같은 길을 되돌아가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 숙소는 어디를 기준으로 잡나요 — 시내권 라운드가 많다면 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의 골프존카운티 오라가 호텔 숙박과 골프를 묶기에 유리한 위치입니다. 서부 코스를 이어서 넣는 경우에는 해당 구간을 따로 묶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구체적인 숙소 배치는 인원과 일정에 맞춰 문의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제주시 안에서만 3일 이상 라운드를 붙이려는 팀 — 공항 기준 이동 시간이 15분에서 45분까지 벌어지므로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 겨울 일정을 검토 중인 분 — 라온골프클럽의 저지대 조건, 라헨느 CC의 겨울 슬로건, 타미우스 골프클럽의 바람 노출을 비교해 배치할 수 있습니다.
  • 숙소를 한 곳에 두고 움직이고 싶은 단체 — 시내권 세 곳과 서부 두 곳을 나눠 묶는 방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하루 라운드 강도를 조절하려는 분 — 시설 규모 대신 실제 예약할 플레이 홀 수와 이동 조건을 기준으로 상담합니다.

참고자료

  1. 제주 골프장 검증 데이터베이스 · JejuKimPro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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